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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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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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스로의 힘으로 그 질주를 잠시 멈출 시간이다. 그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tweeter를 하고, 이 책도…(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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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은 후의 전체적인 느낌과 생각을 요약했습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자신의 마음에 관심이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언제부터 이렇게 달리기 처음 했을까?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다
버스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버스의 속도만큼 풍경도 뒷걸음치기 때문에 정확히 볼 수 없다. 부모가 달리기 때문에 아이도 달리고, 다른 사람들이 달리기 때문에 자신도 달린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를 읽은후
속도를 권하는 사회! 빠름은 미덕이고, 느림은 악덕이다. 주위는 온통 달리는 사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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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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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람들은 자의든 타의든 버스처럼 매일 달리고 있다 마치 속도본능을 가지고 있는 경주마처럼 달리는 게 목적인 듯 앞만 보고 내달린다. 마음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 책이 그 질주에 제동을 걸 브레이크 역할을 해 주지 않을까!
햄프셔 대학교 종교학 교수인 저자는 ‘혼자서 도 닦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함께 행복해야지.’라는 신념으로 살아가는 분이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