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환경) 정보화 `급물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29 13:22
본문
Download : 0209.gif
설명
environment(환경) 정보화 `급물살`
또 대형 굴뚝의 오염물질 배출 상황을 원격 감시하는 대기오염 원격감시체계(TMS)가 도입되면 호남·영남·수도권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16개 TMS와 7개 지방 environment청의 수십여개 TMS로부터 수집되는 각종 대기오염 데이터를 통합관리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分析(분석), 대응할 수 있는 조기 경보체제를 갖추게 된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이밖에 상하수도 관련정보의 실시간 공개로 국민의 수도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전국 상하수도 정보시스템(e상하수도)사업도 내년까지 수질공개(Water-Now), 물관리 성과分析(분석)(WIS & SIS), 시설자동화 및 원격관리, 관망 및 누수관리(NIS), 지하수 종합정보관리시스템(GWIS) 등의 단위 정보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다.
이런 가운데 environment부가 폐기물의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도입한 폐기물인계관리시스템은 폐기물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1월부터 지정폐기물 다량 배출업소, 종합병원 및 처리업체 1739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되고 있다 폐기물인계관리시스템이 가동되면 사업자는 폐기물 처리증명을 위해 발행하던 기존의 종이인계서를 폐지하고 인터넷에 전자인계서를 공개함으로써 폐기물의 배출·운반 및 처리 내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된다.
특히 environment부는 동북아지역 황사방지를 위해 지역협력체계를 통한 황사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 네트워크를 도입키로 하고 지구environment금융(GEF)의 지원을 받아 오는 11월부터 中國 및 몽골지역에서 황사방지 시범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매년 봄철마다 사회문제로 부상하는 황사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한·중·일 3국이 공동으로 내년부터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활용한 동북아지역 황사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관련 그래프/도표 보기
environment부를 비롯해 국립environment연구원과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은 최근 대형 사업장 굴뚝에서 나오는 각종 오염물질의 배출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굴뚝 원격자동감시시스템(TMS) 구축에 착수한 데 이어 이달부터 폐기물의 발생에서부터 처리까지 모든 과정을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폐기물인계관리시스템(http://www.wms-net.or.kr)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environment(환경) 정보화 `급물살`
순서
레포트 > 기타





수질·대기·폐기물 등 다양한 environment 오염원에 대한 국민적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인 environment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각종 environment정보화사업이 급진전되고 있다
Download : 0209.gif( 63 )
환경정보화 `급물살`
환경정보화 `급물살`
이에 따라 environment부는 폐기물인계관리시스템 적용 대상을 이달부터 전 사업장 폐기물로 점차 확대하고 폐기물의 운송과정을 추적하기 위한 위치추적시스템(GPS)을 추가 도입해 폐기물의 불법처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