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명가의 명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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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1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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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소에 있는 것이 合同이다. 연속되지 않는 것이 不體다. 전체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體同이다. 공통점이 없는 것이 不類이다.”同 二名一實 重同也 不外於兼 體同也 俱處於至 合同也 有以同 類同也 異 二必異二也 不連? 不體也 不同所 不合也 不有同 不類也 하고 하였다. 여기서 異라고 하는 것은 「同」의 조…(省略)
선진명가의 명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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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1, 장자 추수편(秋水篇), 2. 惠施의 역물십사(歷物十事), 3, 변자(辯者)들의 변론, 4. 公孫龍의 離堅白, 5. 墨辯의 別同異와 盈堅白, 6, 순자의 비판, , reference(자료)크기 : 61K
다. 공통성이 있는 것이 類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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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자 추수편(秋水篇), 2. 惠施의 역물십사(歷物十事), 3, 변자(辯者)들의 변론, 4. 公孫龍의 離堅白, 5. 墨辯의 別同異와 盈堅白, 6, 순자의 비판, , FileSize : 61K , 선진명가의 명실론 인문사회레포트 , 순자의비판 선진명가의명실론 선진명가의명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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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墨辯의 別同異와 盈堅白 《장자․천하편》에 말하기를 別墨은 “견백동이의 궤변을 써서 서로 헐뜯으며 혹은 모여서 두서없는 수작을 서로 주고 받고”以堅白同異之辯相? 以?偶不件之辭相應 <<장자․천하>> 라고 하는 것을 볼때 「堅白同異」 등의 theory 이 《墨經》의 주요내용임을 알 수 있따 묵경, 경상(經上)에서 논한 「同異之說」에는 “同에는 重․體․合․類가 있따 異에는 二․不體․不合․不類가 있따”同重體合類 異二不體不合不類 라고 하며 이어서 經說에서 해석하기를 “同에는 이름은 달라도 실제로는 같은 것이 重同이다. 장소를 같이하지 않는 것이 不合이다. 異에는 둘이 전혀 다른 것이 이(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