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 future 학 -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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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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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이들 넷은 미로에서 맛있는 치즈를 찾아다니다가 어느 창고 안에서 엄청나게 많은 치즈를 발견하곤 매일매일 그 치즈를 먹으면서 행복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치즈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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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리다가 결국 꼬마인간 한 명이 치즈를 찾으러 떠나게 되는데...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삶 가운데에 變化가 일어났다면 그 다음 상황이 닥쳤을 때, 당장 무슨 plan이라도 내서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 했었다. 變化하는 세상에 무지한 꼬마인간들은 상황을 직시하지 못한 채, 그 상황에서 future(미래)에 대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으면서 變化에서 벗어나고자 하였지만, 생쥐들은 그 들의 future(미래)까지 염두하고 자신들에게 행운과 행복을 모두 안겨줄 치즈창고를 항상 찾아다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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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답답하다고 느낀 점이 바로 이점 이었다. 생쥐 두 마리와, 꼬마인간 두 명이 나온다. 어느 동창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그 들의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로 회포를 열기 시작한다. 꼬마인간들은 당장 자신들에게 풍족하고 쾌락적인 삶에 취해 바로 다음 상황에 대비하지 못한 것이다. 생쥐 두 마리는 치즈가 사라지기 전부터 착실하게 또 다른 치즈를 찾아나갔기 때문에 치즈가 사라진 후에도 굶지 않고 또 다른 창고안의 치즈를 먹을 수가 있었지만, 꼬마인간 두 명은 치즈가 사라지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고 갑자기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꼬마인간 두 명은 그 다음의 대응을 바로바로 하지 못하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꼬마인간이 정말로 답답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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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 future 학 -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 꼬마인간 vs 생쥐 -
생쥐는 치즈를 발견하고 그 발견한 치즈를 갉아 먹으면서도 이 치즈가 언젠가는 바닥이 날 것 같았기 때문에, 다른 치즈를 찾아다녔다.
순서
다. 생쥐 두 마리와, 꼬마인간 두 명이 나온다. 주인공인 이들 넷은 미로에서 맛있는 치즈를 찾아다니다가 어느 창고 안에서 엄청나게 많은 치즈를 발견하곤 매일매일 그 치즈를 먹으면서 행복해 한다. 하지만 꼬마인간은 아무런 plan도 내놓지 않고, 저절로 그 상황이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급변하는 사회의 future(미래)에 대하여 전혀 방법도 취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그 變化에 대처하는 방법 또한 나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그러다가 그들은 어느 한 우화를 듣게 되는데 그 내용은 대략 이렇다.
이 책은 급변하는 세상을 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그러다가 그들은 어느 한 우화를 듣게 되는데 그 내용은 대략 이렇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 순간적으로 판단하여 실천하지 않고, 누워서 자신의 입으로 사과가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자세는 현대 사회에서 옳지 못한 자세이다.
이 책은 급변하는 세상을 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지를 제시해 주고 있따 어느 동창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그 들의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로 회포를 열기 시작한다. 이 책안에 나오는 우화는 등장인물들 에게 많은 행복을 보장할 것 같았던 창고 안의 치즈가 어느 날 사라지면서 이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치즈가 사라진다
설명
독후감,미래학,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미로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어딘가의 창고 속에 엄청나게 쌓여 있을 치즈이다. 하지만 꼬마인간들은 이 많은 치즈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쾌락과 안정된 삶에 취해서 게으름을 피우고 치즈만 먹다가 어느 날 치즈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까 허둥지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