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스마트폰앱]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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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5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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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을 만든 태터앤미디어는 ‘올댓 건강요리’ ‘올댓 명절요리’ 등 테마에 맞춰 생활요리 백과앱을 내놓은 바 있따
설명
‘오늘은 뭐해먹지?’ 스마트폰 이용자는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된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등의 메뉴 종류와 육류, 생선, 야채 등 재료 종류, 주요리, 술안주, 디저트 등의 목적을 무작위로 섞어 몇 가지 메뉴를 골라준다.
‘올댓 자취요리’ 앱은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전용 앱이다. 흔하게 알려져 있는 요리법이 아닌 매일 먹는 음식이라도 좀 더 특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레시피를 안내하는 것. 생선 물 없게 굽기, 좋은 멸치 고르기, 소고기 국적 구별법, 돼지고기 누린내 없애는 법, 치즈 보관법 등 알고 있으면 도움될 만한 생활상식들도 골고루 전한다. 먼저 ‘쇼핑 플래너’ 앱은 이용자의 장보기 계획부터 구매까지 구매목록 작성, 가격비교, 포인트 카드 등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필요한 모든 기능을 앱 하나에 넣었다. 특히 김장준비, 출산준비물, 집들이 음식 등 장보는 목적이 뚜렷한 경우 ‘테마쇼핑’ 기능을 통하면 필요한 물건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혼자 만들어 먹기 좋은 음식과 요리법 등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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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스마트폰앱]요리
[톡톡!스마트폰앱]요리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톡톡!스마트폰앱]요리
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제작한 ‘안심 장보기’ 앱은 쇠고기 이력조회, 수산물 이력조회, 농산물 이력조회 등 먹거리 정보 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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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내놓은 ‘이마트’ 앱 시리즈는 관련 앱 중 단연 화제다. 스마트폰이 메뉴, 재료, 요리법까지 알아서 안내하기 때문일것이다 장볼 물건을 적을 때도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자. 일일이 인터넷을 뒤지고 구입할 재료와 레시피를 종이에 옮겨적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따 여기에 먹거리 이력까지 체크하는 앱까지 추가하면 당신은 이미 스마트한 소비자다. 주부들이 매일 고민하는 오늘의 메뉴를 해결해 준다는 컨셉트 아래 요리전문가가 추천하는 레시피를 재료와 방법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제공한다. 좀 더 재미있게 요리 메뉴를 정하고 싶을 때는 ‘추천요리’ 버튼을 클릭한다. 이에 따라 가능한 요리와 재료별 요리의 목록, 요리법과 월별제철음식을 알려준다.
◇냉장고 식자재부터 체계적인 관리를=SK텔레콤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T스토어에 등록된 ‘오늘뭘해먹지?’ 앱은 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현재 냉장고에 들어있는 식자재를 활용한 메뉴와 요리법을 제공해 준다. 이 앱은 앱페스티벌 앱공모전 동상 수상작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식재료 구입에 따른 시간과 돈을 절약해 준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끝!=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생활백서-요리편’ 애플리케이션은 요리에 대한 팁 100여 가지를 제공한다. 먼저 우리집 냉장고 속 재료를 등록하고 각각의 구입날짜와 유효기간을 입력해 분류한다. 또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관련 정책들에 대한 설명과 이용자들의 제보를 받는 기능도 들어가 있따 부처 블로그에 올라온 콘텐츠를 읽어볼 수 있따
[톡톡!스마트폰앱]요리
‘이마트 메뉴’ 앱은 약 600여개의 요리 레시피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