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의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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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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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타는 집이 불타버릴 때에 대비해 마당에 계란이랑 매실장아찌 등
의 식량을 묻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매일같이 미국의 폭격기 B-29가 날아와 많은 폭탄을 투하했습
니다.
`세츠코야, 오빠 말 잘 듣고, 음～ 장난 치지마라.`
어머니가 세츠코에게 방공모를 씌워 주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
대 공 습
1945년 6월 5일 아침.
코우베의 거리에 사이렌이 울려펴졌습니다.
`공습경보! 공습경보!`
`또 B-29다!`, `빨리 도망 쳐요!`
방공호로 피난하는 사람들이 달려갔습니다.
남자들은 order (차례) 로 군대에 가게 되었고, 전쟁터로 보내지게 되었습니다,
전쟁은 어렵게 될 뿐... 많은 사람이 죽어 갔습니다.
거리와 마을은 불타, 허허 벌판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 그래. 그럼 먼저 가야 되니까, 너희들도 조심하고 빨리 와…(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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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의 묘지
다.설명
배경
1945년.
Japan은 벌써 몇 년째 걸쳐서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달리지 못하니까 빨리 가～.`
세이타가 말하자, 어머니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점점 먹을 것도 없어지고, 온 Japan의 사람들은 나라가 배급해 주는
조금의 식량을 쪼개서 괴로운 생활을 하지않으면 안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