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우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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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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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조선총독부가 단군조선 등 우리의 history(역사) 를 왜곡·말살하기 위해 마련한, 1938년 6월에 발행된 ≪조선사편수회사업 개요≫에서는 1923년부터 1937년까지 15년 동안 차입한 사료가 무려 4천 9백 50종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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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제 시대의 history(역사) 왜곡
4331년 우리 history(역사) 중 2300년 실사인 ‘단군조선’을 비롯한 한국사 왜곡과 말살에 앞장섰던 장본인이 바로 조선총독들입니다(중략). ‘조선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하면 Japan 군부의 최고 권력자였고, 한국민의 민족운동을 압살했던 초대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취임하자, 1910년 11월부터 전국의 각 도·군·경찰서를 동원하여 1911년 12월말까지 1년 2개월 동안 계속된 제1차 전국 서적 색출에서 단군조선 관계 고사서 등 51종 20여만 권의 사서를 수거·불태웠습니다. 1910년 11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수거된 서적이 51종에 20여 만 권이고, 그 뒤 15년 동안 차입한 사료가 4천 9백 50종이라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우리 서적을 압수하고, 불태웠는지 알 길이 없는 것이지요.
일제는 단군조선 등 한국사 관…(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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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data(자료)는 왜곡된 우리의 역사에 대해 조사정리한 리포트입니다. 사료 수집기간은 1910년 11월부터 ≪조선사≫ 완간 직전인 1937년까지 27년간 계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