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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료들을 상호 견제시키고, 스스로의 발언에 책임을 묻게 하는 방법 등의 군림 방법이 기술되어 있따
19. 식사飾邪. 미신을 타파하자는 `합리주의적` 성향이 드러나 있따 한비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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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한비자
다.
8. 양권揚權. 5편 〈주도〉와 함께 운문으로 이뤄진 편장이다.
9. 팔간八姦. 군주권을 침해하는 요소들을 여덟가지로 유형화하며 그에 대한 논의를 전개한다.
이 책은 총 55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편장들은 몇 가지의 특색 있는 종류들로 나눌 수 있따 물론 대부분의 편장은 한비가 군주에게 부여하는 권력의지의 지향점인 절대적 군주권의 수립 및 현실에서 출발하는 국가 전체의 질서 정립이라는 문제의식을 다루고 있따
편장의 대략적 분류
다른 사상들의 흔적이 담긴 편장
《한비자》속에는 다양한 다른 사상들이 등장한다.
11. 고분孤憤. 법술지사가 인정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는 부분으로, the gist적인 편장 가운데 하나다.
황로파의 시각 아래서 서술된 편장
5편 〈주…(To be continued )
1. 초진견初秦見. 한비가 진왕에게 상주하기 위해 저술한 것이지만 실제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그의 저작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역시 한비의 저술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한다. 역시 대단히 치밀하다.
18. 남면南面. 편장의 題目(제목)은 군주가 마주하는 방향을 통해 군주의 군림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낱말이다.다양한 옛 이야기들이 인용되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12. 세난說難. 3편과 유사한 주제를 다루고 있따
13. 화씨和氏. 편장 題目(제목)은 화씨의 옥 이야기에서 따온 것이다.
한비자
《한비자》(韓非子)는 china(중국)
전국 시대의 책으로 한비 등이 쓴 책으로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책이다.
4. 애신愛臣. `총애받는 신하`라는 머릿글자를 딴 편이다.
16. 삼수三守. 군주권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를 서술했다. the gist은 정보와 결정권의 불균형을 유지하는 것에 있따
17. 비내備內. 부인 및 자식들 역시 군주에게 해를 가할 수 있다는 냉정한 分析(분석)이 이뤄진다.
10. 십과十過. 군주가 나라를 잃는 요인으로 저지를 수 있는 과오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편장은 어느 정도의 일관성 아래에 포괄될 수 있는 부분들임이 명백하다. 신료를 통제하고 군주의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법으로 명확한 관계를 세워야 함을 역설한다.
15. 망징亡徵. 말 그대로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징조가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分析(분석)해 낸 장이다.
이 책은 china(중국)
고전시대의 다른 많은 책들처럼 집단적 저작물이다.
3. 난언難言. 역시 군주에게 올리는 상주문이며, 설득의 어려움을 군주에게 알리는 형식이다.
2. 존한存韓. 한의 보존을 위해 진왕에게 상주한 글이다.
7. 이병二柄. 상벌권을 함께 손에 쥐어야만 군주로서 군림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편장이다.
5. 주도主道. `군주의 길`. 《노자》와 흡사한 운문으로 이뤄져 있으며, 무위의 치에 대한 나름의 해석을 담고 있따 《노자》에 대한 독후감인 편장과 더불어 노자와 법가를 혼합한 황로파의 사상이 한바와 멀지 않은 진/한시기에 있었다는 점을 시사해주는 문헌이다.
6. 유도有度. `법도의 존재`. 신료에게 법을 철저히 적용시킬 것을 이야기한다.법술에 의한 통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 대한 한탄이 있따
14. 간겁시신姦劫弑臣. 군주를 해치는 신하들의 유형을 分析(분석)한 편장이다. 여기서는 군주의 자율성을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전개된다된다. 옛 이야기의 내용 자체는 다른 문헌과 그리 다르지는 않다. 매우 치밀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 가운데에는 서술하는 주체의 판단 기준이 된 것도 존재하고 반대로 비판 대상이 된 것도 존재한다. 판단 기준이 된 다른 사상은 도가와 법가의 혼합을 이룬 황로파나 법가의 사상가들인 상앙, 신불해 등의 것이 있따 상앙의 경우에는 법을 이야기 할 때, 신불해의 경우는 술을 이야기 할 때 그 전거로서 매우 많이 사용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