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우익 논리에 대한 비판-한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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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2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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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피해자로서의 이미지만을 강조하여 잘못된 감상에 빠져들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마주향하여 Japan은 아주 좋은 예들을 제시하고 있지 않은가? Japan의 도쿄 新宿区의 市ケ谷 本村町에 있는 육상자위대 이치가야 주둔지에는 ‘이치가야 기념관’이라는 것이 있다아 이 곳은 원래 이치가야 1호관으로서 2차 대전 당시 대본영 육군부와 참모본부 그리고 육군성이 들어가 있던 곳이자 종전 이후 전범들을 재판한 재판소였으며 한국 전쟁 당시에는 미 주둔군 사령부가 있던 곳이다.
주로 그의 저서인 한국인의 역사(歷史)관에 대해 비판하는 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한국인의역사(歷史)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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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의 대표적 우익 논객인 黑田勝廣를 비롯한 日本 우익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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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우익 논리에 대한 비판-한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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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에 대해 반박하고 있는 글입니다. 또한 그 옆에는 대표적 군국주의자인 미시마 유키오의 기념관 또한 만들어 놓았다. 가해자의 현장인 이곳에 피해자로서의 느낌이 들게 해놓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우리도 조선 총독부 건물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철거해 버린 것에 마주향하여 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
일본의 대표적 우익 논객인 黑田勝廣를 비롯한 일본 우익들의 논리에 대해 반박하고 있는 글입니다. 그런데 Japan 政府는 이곳을 보수하면서 군국주의 歷史(역사)의 key point(핵심) 인 이곳에 동경 재판의 현장만을 복원 시켜 놓았다. 이는 히로시마의 원폭 기념관 또한 마찬가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