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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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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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리에서는 자진굿거리가 쓰였는데 별상거리만 취타가 나왔다. 굿의 정의민속예술3 , 민속예술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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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상에게 술을 올리고 절을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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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
민속예술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굿의 定義(정의)
레포트/인문사회






민속예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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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별상거리는 연산군이나 사도세자처럼 왕위를 비극적으로 잃은 별상을 모셔놓는 거리이다. 그렇다면 별상거리는 비극적으로 왕위를 잃긴 했으나 왕의 행진곡를 연주함으로써 다른 거리에서 자진굿거리를 쓰는 신과 差別을 두어 표현한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바리공주와 말미에서도 자진굿거리가 쓰이지 않고 음악 없이 옷을 갈아입는데 이 것으로 봐서 해당 신이 왕이나 공주인 경우는 자진굿거리 음악이 쓰이지 않고 궁중악이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삼현도드리는 바리공주가 망자를 보내는 의식인 베가르기를 한 후에 제가 식구들이 들어와 서 조상상에 향을 켜고 술을 올릴 때 사용되었다. 무당은 공수에서도 ‘이씨별상’이라고 말하는데 이 것도 조선 왕조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취타는 왕이 행차할 때 쓰였던 행진곡이다.
자진굿거리, 공수, 무가를 제외한 음악으로는 궁중악의 취타와 삼현도드리, 민속악의 반염불, 당악, 굿거리, 허튼타령이 있다
별상거리에서는 옷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초반의 춤추는 과정까지 궁중악의 취타가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