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中 IT수출 `발목`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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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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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서는 또 이미 우리나라가 china의 제1위 수입규제 대상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對中 IT수출 `발목`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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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china이 한국산 IT제품에 대한 수입규제를 크게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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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中 IT수출 `발목` 잡히나
한국무역협회는 3일 내놓은 ‘china의 대한국 수입규제 동향과 展望(전망) ’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주요 품목 사전 모니터링, 유통기업과의 연계, 재심 활용 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대china 수출이 급증세인 휴대폰 역시 china업체들의 수입규제 요구가 제기되고 있어 한국산 IT제품에 대한 china당국의 수입규제는 올들어 크게 확산될 것이라는 게 협회의 分析(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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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배태홍 무역협회 국제통상팀 과장은 “china의 반덤핑 조사에 대해 답변서를 제출하고 청문회에 참석하는 등 맞대응한 업체의 mean(평균)덤핑마진율은 6.5%인 데 반해 무대응으로 일관한 업체는 57.9%로 조사됐다”며 “한 업체가 재심을 통해 덤핑마진율을 33%에서 0%로 재조정받은 instance(사례)처럼 능동적인 대처만이 자사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최근 급증세를 보이는 대한국 무역역조를 china당국이 수입규제를 통해 억제하려는 것으로 分析(분석)했다.
순서
특히 지난해 china에서 수입규제 조사가 개시된 9건 중 8건에 한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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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다. 표참조
이에 따라 보고서는 규제가 예상되는 품목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에 대응책을 강구하는 한편 ‘대한국 무역적자는 china 전체 무역흑자를 위한 투자’임을 강조하는 등 대응논리를 펴고 법이 보장하는 재심제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등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china은 올 1분기 중 한국산 광섬유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china당국이 조사에 착수할 경우 외국산 IT제품에 대한 china 최초의 조사 instance(사례)가 된다 이는 china의 수입규제조치가 석유화학·철강 등 기존 전통산업제품군에서 첨단제품으로 확대된다는 상직적 의미가 있다. 올 1월 현재 15건(조사 중 포함)의 한국산 제품이 china의 반덤핑 수입규제를 받고 있어 日本(일본)(10건), 미국(7건) 등을 크게 웃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