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장관배 제 5회 직장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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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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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에서는 LG디스플레이와 광명전기가 모두 한국후지쯔를 상대로 각각 8-1, 16-4로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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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조에서는 코마스가 경희대와 성균관대를 3-2, 8-3으로 각각 누르고 역시 3연승을 기록중이다.
설명
C조에서는 대신통신기술과 유니보스가 각각 2승 1패로 선두권을 형성했으며, D조에서는 LG트윈스 황순태 코치가 팀을 이끌고 있는 BMW가 지오매니아를 17-11로 누르고 3연승을 질주했다. 롯데그룹 계열의 롯데닷컴, 롯데리아도 역시 첫 승을 거뒀지만 인컴브로더는 초반 연패에 빠지며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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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규시즌 디비전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지난 주말 열린 디비전 3, 4위 결정전에서는 서울통신기술(시스템Ⅰ 디비전), 씨디네트웍스(시스템Ⅱ 디비전), 소방방재청(서비스Ⅱ 디비전), SQ테크놀로지(SI&NI 디비전) 등이 각각 승리하며 3위를 차지, 결승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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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에서는 정규시즌 결승 진출이 좌절된 SQ테크놀로지가 서울소방본부를 13-10으로 꺾는 등 3연승으로 초반 선두로 뛰어올랐다.
6개팀씩 6개조로 나눠 진행되는 추계리그는 총 36개팀이 조별 1위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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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www.baseballkorea.org) 정규시즌 디비전 챔피언 결정전을 앞둔 가운데 추계리그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F조에서는 SAP코리아가 모처럼 호조를 좋은 경기를 펼치며 파수닷컴을 꺾고 첫 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