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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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0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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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현배(1960: 614~615, 626~632)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 발견으로 확증을 할 수 있게 되었다.(최현배, 620)
다.훈민정음 , 훈민정음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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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에 대한 글입니다.(김윤경, 126) 레…(省略)
③ 범자 기원설: 훈민정음 창제 이후 얼마 안 되어서 성현은 “기자체의범자위지”라는 주장을 했고, 이수광도 “아국언서자양, 전방범자”라고 했다. 국가 formula(공식) 문헌에서는 “자방고전”이라고 기록된 것이 민간 문헌에서 “전방범자”로 된 이유에 대해 이능화는 ‘그네들이 선비여서 범자를 본떴다 하기를 꺼렸기 때문’이라고 했다. 지석영과 이윤재도 이 학설에 찬동했다. 게일(1912, 최현배 앞의 data(資料)에서 재인용)은 ‘고전’을 중국(China) 고대 전서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았다.
이 학설의 약점을 짚어보면, 일부 자형은 발음기관 형상과 딱 들어맞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또 발음기관 형상을 본 딴 기본자에서 가획을 한 방식이 약간 이상하다는 opinion도 있다
② 고전 기원설: 정인지가 “자방고전”이라는 말을 한데에서 논의가 촉발된 학설이다. the gist 내용은 홍양호의 <경세정음도설>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ㄱ상아형, ㄴ상설형, ㄷ상도설형, ㅂ상반개구형, ㅍ상개구형, ㅁ상구형, ㅅ상치형, ㅈ상 치간형, ㅇ상후형, 상후악형, ㄹ상권설형, △상반계치형등.”(김윤경, 앞의 data(資料)에서 재인용)김윤경은 이 학설을 intro 만 했을 뿐 여하한 평가를 내리지는 못 했다. 현재 제일 유력한 학설이다. 그러나 그가 근거 data(資料)로 사용한 문헌들이 훈민정음의 탄생 시기와는 서로 맞지 않는 점이 이 주장의 단점이다.
1. 유효한 학설들
① 발음기관 상형설: 김윤경(1938: 151~152)은 신경준, 홍양호, 강위 등의 근대 이전 논의들에 들어있는 이 학설을 intro
했다. 그는 중국(China) 고대 전서체와 훈민정음의 자형이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훈민정음과 한자의 서법, 독법 등의 일치점을 지적했다. 1938년에는 더 확실한 data(資料)가 없어서 확증이 힘들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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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에 대한 글입니다.(김윤경, 앞의 data(資料)) 근대에 와서는 이능화, 금택장삼랑, 자일스, 권상로 등이 자형의 유사성 등을 이유로 이 주장에 동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