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징비록을 읽고나서 나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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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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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은 유성룡이 벼슬에 물러나서 1604년 저술을 마친 책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보 제132호로 지정되어 있다아
징비록에서 징비라는 것은 시경 소비편에 나오는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豫其懲而毖役患)”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유성룡은 후세 사람들을 위해서 임진왜란에 대한 반성을 기록으로 이 책을 저술하게 되는데 이 책의 내용은 임진왜란의 原因과 경과 그리고 자신의 잘못과 조정이 실책 그리고 백성들의 임금과 조정에 대한 원망 등을 담고 있다아
전쟁 전의 조선과 Japan이 상황 관계, Japan의 침략에 따른 조선 사회의 붕괴와 의병 봉기, 이순신의 승전, 전선 교착, 강화 교섭과 정유재란, 수군의 최후 공격, Japan군의 패퇴 등이 편년체로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며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임과 동시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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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을 읽은후나서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유성룡이 임진왜란이 스타트된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동안 수기한 책이 바로 징비록이다. Japan이 어떤 나라인지 Japan이 어떻게 變化(변화)했는지에 대한 적에 대한 앎이 없었기 때문에 임진왜란으로 조선은 씻기 힘든 …(To be continued )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