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문학단체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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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0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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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인협회의 발기 취지는 현역 문인의 대동단결과 정동연맹 가입, 그리고 비상시국하의 문필보국 등이었으며, 선정된 회칙기초위원은 이광수, 유진오, 박영희, 최재서, 정인섭의 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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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이리하여 〈조선문인협회〉의 발기인회는 1939년 10월 20일 정국신사임시대제일을 기하여 남미창정 정동연맹 회의실에서 이광수 외 15명의 참석하에 개최되었다. 협회의 규약은 기초위원을 선정하여 일임하기로 하고 수일중 회의를 재소집하여 대회날짜 등을 협의키로 결정하였다. 이어, 1939년 10월 22일 정동연맹 2층 회의실에서 이광수, 박영희, 정인섭, 최재서, 김문집, 박태원 등 10여명과 신도효, 진전강 등 Japan인 수명의 참석으로 개최된 결성대회 준비회는 기초위원이 작성한 설명(說明)서를 통과시키고 회칙을 심의 채택했으며, 대회날짜를 결정한 후 회장을 내정하였다. 염원학무국장을 대리한 팔목신웅, 천도정동연맹 총재를 대리한 정교원, 경무국 도서과장을 대…(생략(省略))
이리하여 〈조선문인협회〉의 발기인회는 1939년 10월 20일 정국신사임시대제일을 기하여 남미창정 정동연맹 회의실에서 이광수 외 15명의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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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드디어 1939년 10월 29일 부민관 중강당에서는 박영희 사회로 〈조선문인협회〉의 결성대회가 개최되었다. 내정된 회장은 이광수, 명예총재에 염원, 대회준비위원으로 진전강 김문집 박영희가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