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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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2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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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달은 당의 위장군(衛將軍), 말객은 중랑장(中郞將)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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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객(末客)
고구려의 무관직(武官職). 고구려는 각 지방의 성(城)을 중심으로 군단(軍團)이 편성되어 무관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말객은 그 중에서 대모달(大模達) 다음가는 벼슬이다. 말객은 고구려 12관등(官等) 중 제7위인 대형(大兄) 이상이어야 임명될 수 있는 무관직이다.
매금(寐錦)
고구려의 금석문(金石文) 에 보이는 신라의 왕호(王號).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는 보이지 않고 주로 5세기의 고구려 금석문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데, 신라에서는 503년 정식으로 왕호를 사용하기 직전의 과도기에 ‘매금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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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한 자료입니다. 보통 조(祖) 종(宗)을 붙여서 세조(世祖) 고종(高宗) 등과 같이 표현한다. 왕조의 창시자를 태조(太祖)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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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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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매금이 이사금(尼師今)라는 설과 마립간(麻立干)이라는 설이 있는데,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다만 군장(君長)을 의미한다는 데는 일치하고 있따
묘호(廟號)
황제 왕이 죽은 뒤 추증(追贈)된 칭호. china(중국) 에서는 죽은 황제의 영(靈)을 태묘(太廟:조상의 영을 제사지내는 묘, 종묘)에서 제사지낼 때 사용되는 칭호로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