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불교의 메시아사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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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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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함경 곳곳에 미륵이 장차 이 세계에 출현하여 제도한다는 인록이 약속되어 있는데, 대중경전에도 미륵불이 현재는 도솔천에 있으며 future(미래)에는 이 인간계에 출현하여 성불한다는 내용을 밝힌다.종교의내세사상기독교와불교의메시아사상비교 , 기독교와 불교의 메시아사상 비교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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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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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불교의 메시아사상 비교에 대한 글입니다. 이에대해 기독교에서는 <마테오전서> 24:20~31, <고린도전서> 15장, 44:51~52등을 통해서, “예수님의 공중재림은 주님이 천사장과 천사들을 거느리고 같이 오시는데 지상이 아니라 공중에…(To be continued )
설명
기독교와 불교의 메시아사상 비교에 대한 글입니다. 기독교에서의 구원은 신과 인간의 매개자이며 속죄자인 예수에 의해 가능하며, 불교에서의 구원은 장차 future(미래)에 나타난다는 미륵불에 의해 가능하다.
2) 메시아 기대신앙
천년왕국사상과 미륵사상의 또한가지 중요한 요소는 메시아 기대신앙이다.
불교에서는 “그때에 미륵보살이 도솔천에서부터 인간계에 하강하여 태어난뒤에 집을 떠나 수행하여 용화단 아에서 불도를 성취하리라. .....미륵이 성불한 뒤에 미묘한 법을 설하여 제 1회에 96억 중생을, 제 2회에 94억 중생을, 제 3회에 96억 중생을 제도하리라...“(<<아함경>>44권)라고 하고, 같은 경 49권에는 “장래 세상에 부처가 있으니 이름이 미륵이요, 국계는 계두(鷄頭)왕이 통치하는 곳이니 인민이 번성하고 오곡이 풍성하며 온갖 옥패가 다 나타나리라“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