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1 08:50
본문
Download : [자연과학] 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hwp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제품들을 잠정 유통판매 금지시켰고, 완제품 100개 …(drop)
![[자연과학]%20식품화학%20-%20동서식품의%20식품안전사고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C%9E%90%EC%97%B0%EA%B3%BC%ED%95%99%5D%20%EC%8B%9D%ED%92%88%ED%99%94%ED%95%99%20-%20%EB%8F%99%EC%84%9C%EC%8B%9D%ED%92%88%EC%9D%98%20%EC%8B%9D%ED%92%88%EC%95%88%EC%A0%84%EC%82%AC%EA%B3%A0_hwp_01.gif)
![[자연과학]%20식품화학%20-%20동서식품의%20식품안전사고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C%9E%90%EC%97%B0%EA%B3%BC%ED%95%99%5D%20%EC%8B%9D%ED%92%88%ED%99%94%ED%95%99%20-%20%EB%8F%99%EC%84%9C%EC%8B%9D%ED%92%88%EC%9D%98%20%EC%8B%9D%ED%92%88%EC%95%88%EC%A0%84%EC%82%AC%EA%B3%A0_hwp_02.gif)
![[자연과학]%20식품화학%20-%20동서식품의%20식품안전사고_hwp_03.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C%9E%90%EC%97%B0%EA%B3%BC%ED%95%99%5D%20%EC%8B%9D%ED%92%88%ED%99%94%ED%95%99%20-%20%EB%8F%99%EC%84%9C%EC%8B%9D%ED%92%88%EC%9D%98%20%EC%8B%9D%ED%92%88%EC%95%88%EC%A0%84%EC%82%AC%EA%B3%A0_hwp_03.gif)
![[자연과학]%20식품화학%20-%20동서식품의%20식품안전사고_hwp_04.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C%9E%90%EC%97%B0%EA%B3%BC%ED%95%99%5D%20%EC%8B%9D%ED%92%88%ED%99%94%ED%95%99%20-%20%EB%8F%99%EC%84%9C%EC%8B%9D%ED%92%88%EC%9D%98%20%EC%8B%9D%ED%92%88%EC%95%88%EC%A0%84%EC%82%AC%EA%B3%A0_hwp_04.gif)
순서
다. 이 같은 고온 열처리를 통한 재활용 제조 과정은 해외에서도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Download : [자연과학] 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hwp( 70 )
레포트/자연과학
[자연과학],식품화학,-,동서식품의,식품안전사고,자연과학,레포트
설명
[자연과학] 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 , [자연과학] 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자연과학레포트 , [자연과학] 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
[자연과학] 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
[자연과학] 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
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사건
국내 시리얼 업체 1위 동서식품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등 4개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가 품질 검사에서 대장균군을 확인했지만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다른 제품과 섞어 유통시켰다. 동서식품은 “대장균군은 쌀 등에 존재하는 미생물로 대장균과는 다르다”며 유통 전 단계 제품을 살균 처리했고, 대장균군 음성으로 판명된 제품만 출고해 완제품에는 세균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적합한 제품을 10% 섞어서 재가공한 것은 완제품에 문제가 없어도 행정처분 대상이라고 보고 있다아 식약처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의 벌금, 과태료 부과의 처벌을 할 수 있다”며 “더구나 이미 알루미늄 포장, 박스 포장까지 다 끝난 제품은 최종 제품이지 동서식품이 주장하는 대로 반제품이라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