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保險(보험) 심사평가원, 4대 IT사업 6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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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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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에는 컨설팅 용역이 대거 포함됐다. 청구·심사시스템 실시간 적용을 위한 컨설팅, 데이터마이닝 적용 업무 연구 및 개발주제 설정 컨설팅, 사전경고시스템 구축 컨설팅 등이 대표적이다.
심평원이 올해 13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정보보호 사업에도 본격 나서는 것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심평원은 CRM 개발 및 하드웨어 도입뿐만 아니라, 포탈 서비스와 CRM 연동을 통한 콘텐츠 개발 및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4대 IT사업 중 가장 많은 예산인 46억원이 배정됐다.
건강保險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100억원 규모의 2007년 4대 IT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밖에 DW 디스크 증설, 공단연계용 OLAP 서버 등 노후 장비 교체 및 성능 개선에도 예산 13억원이 책정됐다.
이번 심평원의 IT계획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공공 부문 정보화 사업 투자의 숨통을 틔워 줄 展望(전망) 이다.
건강保險(보험) 심사평가원, 4대 IT사업 6월 스타트
건강保險심사평가원 측은 “심평원 업무는 정보화 투자와 뗄레야 뗄 수 없다”면서 “올해는 CRM 구축과 보안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사업은 오는 6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4대 IT사업 6월 스타트
심평원은 전사차원의 지식경영체계 구축 사업에도 21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로그통합관리 分析 소프트웨어, 전자문서보안관리솔루션(DRM) 도입을 비롯한 방화벽 설치, 데이터웨어하우스(DW)용 보안관리 도구 등 보안 관련 소프트웨를 대거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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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保險(보험) 심사평가원, 4대 IT사업 6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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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올해 고객관리(CRM) 시스템 개발 및 구축,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경영정보시스템(MIS) 구축, 개인성과관리체계(MBO) 구축, 적정성평가data(資料)수집 시스템 개발 등도 함께 진행된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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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4대 IT사업 6월 스타트
29일 건강保險심사평가원은 △ 고객관리(CRM)을 비롯한 정보시스템 △ 지식경영체계 구축 △ 정보화 시스템 안정화 사업 △ 정보보안사업 등에 각각 10억∼40억씩 총 94억원을 투자하는 IT사업 계획을 완료하고 내달 입찰 공고를 통해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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