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冊)어원과 역싸 속에서 책의 변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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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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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서양 책의 인식 차이
「정보文化사」배현숙/ 아세아문학사/ 1996
「독서의 역싸」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정명진 옮김/ 세종서적/ 2001
설명
「문헌정보학원론」정필모/ 구미무역출판부/ 2001
「책을 만드는 책」-이민영/ 경남출판文化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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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책에 대한 展望(전망)





다. 횡련식은 가볍고 작은 댓조각이나 나뭇조각의 위 아래를 마치 댓발 엮듯이 끈으로 잇달아 엮어 수록한 문장을 次例(차례)로 읽게 한 것을 말하고, 중적식은 크고 무거운 나뭇조각인 경우 위쪽에 한 개의 구멍을 뚫고 끈으로 묶어 그 내용을 잇달아 읽게 만든 것을 말한다. 그 후 간단한 기호나 그림을 통해 의사 소통을 했다. 이때의 끈은 노와 실 같은 것을 사용했으나, 중적식과 같이 크고 무거운 책(策)인 경우에는 부드럽게 만든 가죽끈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런 낱개의 기물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거나 썼다 해서 그것을 책이라고는 하지 않는다.죽간은 대를 켜서 불에 쬐어 대땀을 뺀 뒤 퍼런 껍질을 긁어내어 글씨를 쓰기 쉽게 만든 댓조각을 말하며, 목독은 나무를 켜서 넓고 큰 판을 만든 뒤 그것을 말려 표면을 곱게 하여 글씨를 쓰게 한 나뭇조각을 말한다. 인지가 발달하여 체계있게 엮어서 손쉽게 이용된 것이 죽간목독이 이었으며 그 모양을 보고 만든 문자가 바로 책(冊)의 글자이므로 책의 기원 죽간목독에 두는 것이 학계의 통설이다. 다시 문자가 생기자 그것을 적어놓을 대상물이 필요했다. 이 댓조각이나 나뭇조각에 글 내용을 써서 체계있게 엮는 방식으로 횡련식(橫連式)과 중적식(重積式)이 있다. 책의의미 책의분류 책종류 / 「우리 책의 장정과 장정가들」- 박대헌 편저/ 열화당/ 1999
책의의미 책의분류 책종류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7. 역사(歷史) 속에서 책의 변천 과정
「출판학 서설」미소오 시게오 저/ 민병덕 역/ 범우사/ 2001
3.책의 부분 명칭
책의의미 책의분류 책종류 / 「우리 책의 장정과 장정가들」- 박대헌 편저/ 열화당/ 1999 「직지에서 디지털까지」-청주인쇄출판박람회 조직 위원회/ 2000 「책을 만드는 책」-이민영/ 경남출판문화사/ 1998 「출판학 서설」미소오 시게오 저/ 민병덕 역/ 범우사/ 2001 「독서의 역사」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정명진 옮김/ 세종서적/ 2001 「우리 출판 100년」이중한 이두영 양문길 양평 공저/ 현암사/ 2001 「눈으로 보는 책의 역사」안춘근 윤형두 편저/ 범우사/ 1997 「책의 역사」브뤼노 블라셀 지음/ 권명희 옮김/ 시공사/2002 「문헌정보학원론」정필모/ 구미무역출판부/ 2001 「정보문화사」배현숙/ 아세아문학사/ 1996 ()
책(冊)어원과 역싸 속에서 책의 변천 과정
순서
「책의 역싸」브뤼노 블라셀 지음/ 권명희 옮김/ 시공사/2002
8. 책의 역할
1.책의 의미
2.책의 분류
「직지에서 디지털까지」-청주인쇄출판박람회 조직 위원회/ 2000
1.1 책(冊)이란 단어의 어원
4. 제책
「우리 출판 100년」이중한 이두영 양문길 양평 공저/ 현암사/ 2001
「눈으로 보는 책의 역싸」안춘근 윤형두 편저/ 범우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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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서로 의사 전달을 위해 애초에는 몸짓이나 음성을 그 수단으로 삼았다. 초기에는 생활 주변의 돌. 갑골. 댓조각. 나뭇조각 등에 글자를 새겨놓았다.「冊」이라는 글자에는 대나무를 엮은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