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아·태 PC판매량 5.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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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5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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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한국에 이어 인도(53만6000대), 호주(52만5000대), 대만(27만6300대) 등이 각각 3·4·5위를 기록했다.
2분기 아·태 PC판매량 5.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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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 판매량에서는 china 최대 업체인 레전드가 71만1300대로 1위였고 삼성전자는 26만8700대로 5위에 랭크됐다. 레전드는 작년 동기대비 판매 신장률에서도 12.9%로 델컴퓨터(16.6%)에 이어 2위를 보였으며 이어 삼성이 12.7%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작년 동기대비 5.4% 증가와 달리 올 1분기에 비해서는 1.5% 늘어나는데 그쳤는데 이와 관련, IDC는 “아태 주요 국가인 일본과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려 PC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낮아진 것이 한 이유다”고 分析(분석)했다. 표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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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2분기 아·태 PC판매량 5.4% 증가
지난 2분기 중 세계 PC 출하량이 작년 동기보다 0.5% 줄어든 가운데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지역은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시장조사기관 IDC의 data(資料)를 인용, 보도했다. 작년 동기 대비 가장 높은 판매 신장률을 보인 국가는 43.6% 늘어난 인도네시아였으며 홍콩(23.9%)과 태국(12.7%)도 두자릿수 성장을 달성하는 호조를 보였다.
2분기 아·태 PC판매량 5.4% 증가
2분기 아·태 PC판매량 5.4% 증가
다. 1분기별 성장률에서는 아태국가 중 한국(11.1%)이, 그리고 업체 중에서는 삼성(27.4%)이 각각 최고치를 기록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87만4700대를 판매해 249만대를 판매한 china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경우 7.8%에 그쳤지만 싱가포르(2.1%), 대만(3.6%), 호주(0.1%) 등의 경쟁국가보다는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