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온라인 광고사업 진출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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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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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온라인 광고사업 진출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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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인터파크는 상품·서비스 등을 광고하는 on-line 매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등을 개편하는 방법을 고려중이다.
인터파크, 온라인 광고사업 진출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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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페이지뷰면에서도 10월 둘째주를 기점으로 1000만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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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on-line 광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는 트래픽면에서 종합 포털과 맞먹는 하루 1000만 페이지뷰를 넘어섰고 종합 쇼핑몰 분야 방문자수면에서 확고한 1위라는 판단 때문이다 Internet 포털의 독점 사업이었던 on-line 광고 분야에 전자상거래 업체가 가세할 경우 적지 않은 시장 alteration(변화) 가 예상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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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한편, 인터파크는 도메인 시스템을 변환한 지난 9월 이후 랭키닷컴 방문자수 집계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10월 31일을 기준으로 12주 누적 방문자 수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인터파크는 하루 2000만 페이지뷰를 넘기는 내년에는 월 3억원 정도의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순서
마케팅실장 김영덕 상무는 “올 상반기부터 협력업체나 신상품을 출시한 제조업체 요구에 따라 일부 광고를 집행해 왔다” 며 “시험 집행한 업체를 중심으로 추가 광고 집행 요청이 크게 늘고 있는 등 다른 Internet 사이트에 비해 reaction 이 좋다”고 on-line 광고 사업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