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대선과 계급 계층 균열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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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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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대선과 계급 계층 균열에 관한 고찰에 대한 글입니다. 그런데 그 유실분 중 70%에 이르는 263,595표가 호남지역에서 그리고 36%에 이르는 137,287표가 부산, 울산, 경남에서 발생했다.16대대선과계급계층균열에관한고찰 , 16대 대선과 계급 계층 균열에 관한 고찰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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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대선과 계급 계층 균열에 관한 고찰에 대한 글입니다.
16대 대선과 계급 계층 균열에 관한 고찰
설명
8) 김수진 교수에 의하면, 유럽에서 사회주의 지식인들은 적극적인 조직활동이나 이념적 동원을 통해 노동운동의 정치세력화를 직접 촉발시켰다기보다 노동자들에 의한 자발적 생성과 촉발이 있은 후 그들이 독자적 정치운동을 지속하기 위한 이념적 기초를 제공했다(김수진 2001, 77~78).
9)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 2002. 16대선 지지율 조사자료(data) (2002년 12월 20-22일 조사).
10) 『노동일보』, 2002.12.22; `이번 대선에서 지난 地方選擧(지방선거) 의 정당명부 득표수보다 384,228표를 적게 받았다. 주요 득표 변수들 중 지역주의 변수와 투표율 변수가 강하게 작용하면서 생긴 손실분이다` (신장식 2003, 52).
11) 이러한 의미에서 민노당이 이번 대선의 결과를 地方選擧(지방선거) 와의 단순 비교를 통해 피상적으로 평가하여 `변심`을 섭섭해 한다면 중대한 전략(strategy)적 실수를 범하는 것이 된다
12) 그러나 이 점은 核心(핵심)노동자층의 해체 현상이라는 신자유주의적 경향을 볼 때 비核心(핵심)노동자들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 수립이 요구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