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교육의 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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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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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을 보고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한국 도덕교육의 현 reality(실태) 를 보고 초등학교 입학 이후로 배워왔던 도덕교육에 배신을 당한 느낌이었다. 착한 노예, 기분이 나쁠 정도로 심한 말일지도 모르나 이 말에 동의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도덕교육의 파시즘
서평감상/서평
도덕교육의 파시즘` タイトル부터 도덕교육에 대한 저자의 좋지 못한 시각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교육을 받기 스타트하면서부터 도덕에 관련되어 들어왔지만, 그것이 전혀 잘못된 것이라 여긴 적은 단 한번도 없을 것이다.
저자는 `한국의 도덕교육은 착한 노예를 기르기 위한 것이었을 뿐, 한 번도 긍지 높은 자유인을 기르기 위한 도덕교육이었던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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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덕교육의 파시즘이란 책을 읽고 감상문을 적었습니다. 우리에게 옳은 것만을 가르치는, 우리가 배우는 교과목중 한 과목에 지나지 않았고, 어쩌면 아무런 생각 없이 배워야하니까, 점수를 받아야 하니까, 주입식으로 치부해버린 경우도 분명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여러 권의 책으로 오랫동안 배웠지만, 전두환 정권 이래로 서울대학교에 국민윤리교육과가 설치되어 도덕교사의 양성은 물론 책의…(To be continued )
[교직]도덕교육의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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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육의 파시즘이란 책을 읽은후 감상문(report)을 적었습니다. 허나 이 책의 첫 머릿글부터 나는 제법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처음부터 심하게 도덕교육을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