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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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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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승낙했냐고 그러자 하느님은 악마나 천사나 나는 다 똑같다. 메피스토는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가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요즘 지옥에는 자신의 뒤를 이을 만한 얘들이 없다며 하느님께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하느님이 허락만 하신다면 인간세상에서 봐둔 얘를 타락시켜 자신의 후계자를 삼고 싶다고 말하는 것 이였다. 그러자 하느님의 옆에 있던 천사들은 하느님을 바라보면서 극구 반대한다. 그런데다가 나이도 많이 먹었고 몸도 안 좋았기 때문에 대학에 교수직까지 그만두게 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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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서평감상/서평
책 속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인물 아니 악마는 메피스토 이었다. 역시 처음부터 메피스토의…(drop)
본 자료는 파우스트를 읽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그러자 메피스토는 입이 함박꽃이 피며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지옥으로 내려가고 하느님 옆에 달라붙어 있던 천사들은 얼굴이 좀 험악해 지며 하느님께 물어본다. 왜냐면 악마쪽 세력이 커져 봤자 뭐 자신들에게 득 될 것이 없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승낙한다.파우스트를읽고. , 파우스트서평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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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파우스트는 life(인생) 의 재미를 느껴 보지 못한 대학 교수이다. 라며 메피스토의 멀어져 가는 모습을 바라본다. 그러자 파우스트는 자신의 삶에 대한 후회를 하게 되고 그런 찰라 메피스토는 파우스트에게 접근을 시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