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와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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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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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누가 무엇 때문에 천불천탑을 세웠을까?
1. 운주사를 누가 무엇 때문에 세웠을까?
① 도선 국사가 세웠다는 설
도선국사는 우리나라를 배의 형상으로 보고 산맥이 있는 동쪽은 무겁고 서쪽은 가벼워서 동쪽으로 기울어져 우리나라의 운세가 日本(일본)쪽으로 흘러가 버릴 수도 있다고 판단하였다.송광사불교부처보 , 송광사와 운주사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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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와 운주사의 배치와 건축,불교적의 의의와 문화재에 대해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하지만 도선국사가 살았던 시기는 8세기로 운주사가 존재하지도 않았…(省略)
송광사불교부처보
다. 그리하여 도선이 이 곳에 천불천탑을 세우게 되었다는 것이다. 천불 천탑이 모두 세워지는 날,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가 열릴거라 믿었다 그러나 마지막 천 번째 불상은(와불)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현재 운주사의 전 골짜기와 능선에는 거대한 1백여분의 석불과 30여기의 석탑이 규모있게 배치되어 있는데 이것은 세계에 由來없는 예로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듯한 자유로움 때문에 마치 야외조각전시장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먼 옛날 이곳에는 천 개의 탑과 천 개의 불상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운주사에서는 정말 천불천탑의 歷史가 이뤄졌던 것일까?
『동국여지승람』의 기록을 통해 운주사에 천 개의 탑과 천 개의 불상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따 하지만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하여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그것을 막기 위해 배의 중심부에 불상과 석탑을 세워 무게중심을 잡고자 하였는데 배의 중심부가 운주계곡이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