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집적도 150배 `트랜지스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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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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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집적도 150배 `트랜지스터` 개발
NEC, 집적도 150배 `트랜지스터` 개발
NEC는 최소 트랜지스터 개발을 8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소자회의(IEDM)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NEC의 트랜지스터 양산은 제조기술의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용화까지는 20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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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NEC가 개발한 트랜지스터는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양산품에 비해 불과 18분의 1크기로 理論상으로는 트랜지스터를 집적해 만들어지는 반도체 칩 위에 종래의 150배이상인 트랜지스터 400억개를 집어넣을 수 있을 정도로 소형화된 것이다.
이로써 매초 6000억개의 계산이 가능한 슈퍼 컴퓨터를 데스크톱형 컴퓨터의 크기까지 축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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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트랜지스터를 휴대폰에 사용하면 1회 충전으로 연속 통화시간이 150분에서 약 60시간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트랜지스터를 소형화하면 전류가 가까운 거리에서 흘러 처리속도의 향상과 소비전력 절약을 꾀할 수 있따 이번에 개발된 NEC의 트랜지스터는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130나노시스템 LSI(대규모 집적회로)와 비교하면 속도는 18배, 소비전력은 25분의 1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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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의 NEC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반도체 트랜지스터 개발에 성공했다고 아사히신문이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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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