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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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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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궁들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외양과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동궁은 굳이 비교하자면 서당 같다는 느낌일까? 조그마한 공부방과 세자빈이 머물렀을 방을 보며 아기자기한 옛날 왕실에서의 새 살림이 궁금하기도 했다.
다. 좀 다른 것이 있다면 뒤뜰에 있는 아미산이었다.경복궁을_다녀와서_4 , 경복궁을 다녀와서기행답사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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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을 다녀와서
서평감상/기행답사
경복궁을_다녀와서_4
슬슬 걸어 세자가 살던 동궁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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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이라기엔 좀 작지만 곳곳에 제비꽃 등 색색깔로 꽃이 예쁘게 피어있던 것들이 인상 깊게 남아있다
설명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왕비들이 머물던 곳이니 왠지 모르게 기대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가장 기대되는 교태전을 가 보았다. 아마도 왕비들이 업무를 하고 잠시 산책을 할 때 거닐었던 곳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