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 주몽신화 원문 및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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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9-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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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바로 지금의 백악궁이다]에 도읍을 정하고 새로 나라를 세워 국호를 조선이라고 불렀다. 혹은 또 개성 동쪽에 있다고도 한다. 고전문학의이해과제1 , 단군신화, 주몽신화 원문 및 해석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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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주몽신화 원문 및 해석에 대한 資料입니다. 고(고)와 같은 시기였다. 자주 천하에 뜻을 두어 사람이 사는 세상을 탐냈다.
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단군 왕검이 있었다. 그는 아사달[경에는 무엽산이라 하고 또는 백악이라고도 하는데 백주에 있었다. `옛날에 환인[제석을 이른다]의 서자 환웅이 있었다.`
고기운. 석유환인[위제석야]서자환웅. 삭의천하. 탐구인세. 부지자의. 하시삼위태백가이홍익인간. 내수천부인삼개. 견왕리지.
고기운. 석유환인[위제석야]서자환웅. 삭의천하. 탐구인세. 부지자의. 하시삼위태백가이홍익인간. 내수천부인삼개. 견왕리지.
또 《고기》에는 이렇게 말했다.
고조선 [왕검조선]
고조선 [왕검조선]
위서운. 내왕이천재유단군왕검. 립도아사달.[경운무엽산. 역운백악. 재백주지. 혹운재개성동. 금백악궁시.] 개국호조선. 여고동시.
위서운. 내왕이천재유단군왕검. 립도아사달.[경운무엽산. 역운백악. 재백주지. 혹운재개성동. 금백악궁시.] 개국호조선. 여고동시.
《위서》에 이른다. 그 아버지가 아…(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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