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영화 ‘7번방의 선물’을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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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29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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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일 지나가면서 보던 세일러문 가방이, 마지막 한 개 남은 가방이 팔린다. “예승아 살 수 있어 내일” “내일 월급 날이야 응 638800원. 와~ 우리 부자다~”이러면서 행복한 대화를 한다. 예승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하는날, 용구는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려한다. 예승이와 함께 길을 걸어가다가 세일러문 가방이 전시되있는 것을 보게 된다 예승이가 세일러문 가방을 갖고싶어 하자 다음에 꼭사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다음날 월급을 받아서 예승이를 위해 세일러문 가방을 사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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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번방의 선물’을 감상하고`
6살 지능을 가진 딸 바보 용구는 마트에서 주차요원으로 일하며 월급 67만원 정도를 받으며 딸 예승이와 단칸방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아빠다. 용구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 “예승이 꺼에여 이거 세일러문 가방 예승이꺼 ”라 말하면서 가방을 메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만지자 아이의 부모가 뭐하는 거냐고 하면서 용구를 때린다. 그렇게 세일러문 가방을 사지 못하고 집을 돌아가게 된다 어느날 마트에서 세일러문 가방을 파는 가게에서 만났던 아이가 용구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파는 곳을 알려준다고 말한다. 용구는 세일러문 가방을…(생략(省略))
순서
서평감상/영화감상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