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박물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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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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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7m 정도이고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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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박물관을 다녀와서
산림박물관을다녀와서
산림박물관을 다녀와서 쓴 글입니다.(꼭 안 적어도 됨..)
2. 열매는 차로 이용된다
3. 또 열매는 술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4. 열매는 강장 해열 약재로도 이용된다
山茱萸－ 학명은 Cornus officinalis 이다. 우리나라 중부지방인 원산지로 낙엽교목이며 울타리나 밭둑에 심는다.서평감상/기행답사
설명
o 산림박물관 : (5개전시실에 모형,사진,표본,영상 등 69항목 3,037점)
o 수 목 원 : 20ha, 23개 전문수목원에 55과 421종 약 10만본
o 온 실 : 열대, 아열대 식물 221종 약 18천여본
o 야생화원 : 식, 약용식물, 수류10종, 조류33종, 양생화 337종
o 연 못 : 무지개다리, 분수, 폭포, 비단잉어
o 팔 각 정 : 충남의 젖줄인 금강과 창벽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展望(전망) 대
o 자연휴양림 : 237ha의 울창한 숲, 편익.체육.위생.교육시설 등과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숲속의 집(통나무집)
(산수유―나무(山茱萸―) 층층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 지역에서 자람.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핌. 길이 1.5cm가량의 길둥근 열매는 가을에 붉게 익는데 한방에서는 ‘산수유’라 하여 약재로 쓰임. 석조(石棗).
1. 꽃을 보는 즐거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