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4-04-05 11:00
본문
Download :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2).hwp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
_hwp_01.gif)
_hwp_02.gif)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 ,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서평서평감상 , 아낌없 주 나무
Download :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2).hwp( 16 )
설명
서평감상/서평
아낌없,주,나무,서평,서평감상
순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 나서
도서관에 갔다가 어린 애들이 흐트러놓은 책들이 유난히 지저분해보여서 제자리에 꽂았다.
이 책을 읽었을 때 생각나는 것이 몇가지 있었다. 그리고 배가 필요할땐 자신의 몸통을 줬고, 소년이 늙어서 돌아왔을때도 반기면서 마지막 남은 자신의 밑둥까지도 의자처럼 쓰게 허락한다…(투비컨티뉴드 )
다. タイトル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때는 그림이 재미있어서 줄곧 읽곤 했었는데, 지금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첫장부터 다시 읽어나가기 처음 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누구나 알고있는 짧은 이야기 이지만, 읽다보면 책 속에서 우러나오는 훈훈한 바람, 감동. 그리고 사랑과 우정이 의미를 일깨워 주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방학 전 도서위원때 책을 꽂던 솜씨로 책들을 하나 하나 꽂아 넣던 그 때. 우연히도 어렸을적 내가 좋아했던 책 한 권을 발견했다.
소년을 향한 나무의 미련한 사랑과 , 그리고 소년의 욕심.
나무는 소년을 사랑하여 소년에게 모든 것을 주게된다 소유했던 모든 것들은 소년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소년과 함께 놀고, 돈이 필요할땐 사과를 주고, 집이 필요할땐 가지를 잘라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