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올 광고경기 크게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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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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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올 광고경기 크게 좋아진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2006년 집행된 매체별 취급액 규모는 6조3512억원 수준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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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문화)부 측은 “이는 인터넷 시장의 롱테일 법칙처럼 중견·중소 규모의 업체를 중심으로 광고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매체별로는 TV·라디오·신문·잡지 등 4대 매체가 3조9987억원(62.9%)으로 가장 높았으며 케이블·위성·온 라인·모바일과 같은 뉴미디어 매체가 1조3764억원으로 조사됐다.
문화부 올 광고경기 크게 좋아진다
다. 광고 업체 종사자 규모 별로는 50∼99명인 광고업체가 113.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취급액 규모로는 1억∼10억 원 미만 광고업체가 111.4점으로 집계됐다.
문화부 올 광고경기 크게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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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문화)부는 또 2006년 광고 산업을 分析(분석)한 결과 2006년 시장 규모를 9조 1180억 원으로 집계했다. 업종별로는 광고 대행 분야가 5조7000억원 규모로 전체의 62.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광고 제작(10.7%), 서비스(5.4%), 인쇄(4.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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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고 시장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좋아질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광고주도 107.0점으로 전년에 비해 7.0% 높아지는 등 전반적으로 올해 광고 시장을 밝게 내다봤다.
文化(문화)부는 ‘2007년 광고 경기 체감도’를 조사한 결과 광고업체의 경우 지난해를 100점으로 볼 때 올해 ‘109.4’점으로 9.4%로 좋아질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컴퓨터와 정보통신 100.1점, 전기전자 100.4 점으로 집계됐으나 여전히 展望치가 100을 넘어 올해 광고 시장을 밝게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 8조4178억원보다 8.32%로 성장한 규모로 같은 기간 경제 성장률 5%보다 3.32%가 높아 지식 서비스 산업으로 광고가 새롭게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分析(분석)했다.
업종별로는 展望치가 높은 분야는 131.1점을 기록한 유통 분야였으며 정밀기기와 사무기기가 114.9점, 서비스 110.5점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