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자산업, 내년도 지속 성장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15 17:12
본문
Download : 20041227-.jpg
또 DVD 녹화·재생기 및 디지털카메라 등도 두자릿수의 성장이 예상되면서 가전기기 생산액이 3조190억엔으로 지난 93년 이래 12년만에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展望된다된다.
이번 발표와 관련해 JEITA의 안도 구니다케 회장(소니 사장)은 “日本 전자산업은 내년에 반도체, PC 등의 부진을 평판TV, 디지털카메라, DVD 등 디지털가전에서 만회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JEITA는 PC경기의 하락 폭 확대로 올해 보다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평판TV, LCD 패널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日本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의 ‘2005년 국내 전자공업 생산 展望’ data(자료)를 인용해 내년 日本 전자산업의 총 생산액은 올해보다 2.9% 증가한 21조670억엔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내년에는 전체 전자산업의 20% 가량을 차지하는 시스템LSI 등 집적회로가 조정국면에 접어들어 증가율이 0.4%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지난 2002년의 PC 생산량은 TV보다 약 4배 이상 많았다.
日 전자산업, 내년도 지속 성장
日本 의 전자산업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성장을 지속하며 경제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日 전자산업, 내년도 지속 성장
이에 따라 내년도 PC 생산량은 TV 생산과 거의 같은 수준에 그칠 展望이다.
올해 집적회로 생산은 작년 대비 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Download : 20041227-.jpg( 84 )
설명
레포트 > 기타
日 전자산업, 내년도 지속 성장
日 전자산업, 내년도 지속 성장
이에 반해 컴퓨터, 통신기 등 산업기기는 경기 후퇴가 지속돼 PC의 경우 단가 하락과 더불어 해외 생산 이전이 가속화돼 올보다 10.4% 감소한 1조504억엔에 그칠 것으로 JEITA는 내다봤다. 日本 내 TV생산은 브라운관(CRT) 시장의 축소로 대수 기준으로는 감소세가 지속되겠지만 샤프의 LCD공장, 마쓰시타전기산업의 PDP공장 등지에서 일괄 생산이 확대되는 등 고가의 평판TV 생산량이 급증할 展望이다.
순서
다.
특히 내년에는 日本 전자산업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4%에 달하고 디지털가전이 올해에 이어 전체 경기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가전 제품중 특히 TV의 고성장이 두드러질 展望인데 LCD, PDP 등 평판TV의 확대로 생산액이 올해 대비 46% 증가한 9098억엔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