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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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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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티벳하면 생각나는 것이 달라이 라마의 나라 정도 였다. 그럼 책에 담겨 있던 내용들과 수업 시간에 들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티벳 대한 생각을 …(skip)
다.
티벳
사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이 책은 김규현이라는 작가가 스스로 티벳을 여행하며 티벳의 history(역사) 와 문화를 나열하고 있는데 그점이 참 특이 하다. 보통 읽기 힘든 문어체가 아닌 회화체로써 그냥 부담없이 티벳의 과거와 현재 future 를 조명하고 있는 것이다. 또 많은 사진 들은 그네들의 생활상을 우리에게 이해 하기 쉽게 도와 주고 있따 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난 다음에 이런 좋은 점도 있었지만 죽음의 한가운데서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을 한다는 까귀파에 대한 내용은 아직도 속을 울렁거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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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서평
티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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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사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조장을 하는 모습이였는데 죽은 사람의 시체를 독수리 에게 먹이로 준다는 내용의 사진들이 였는데 책을 보는 이로 하여금 티벳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물론 독립된 나라가 아닌 중국(China)의 자치구 형태로 남아 있는 소수 민족이지만 그들에게는 불교라는 구심점이 존재 한다는 것을 나는 이 책과 수업을 통해 알수 있었다. 아직도 처음 그 사진을 보았을때의 느낌을 지우기가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