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털실 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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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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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털실 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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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뒤 표지 그림에서 주인공인 바구니에 가득한 털실이 그려져 있다 그런데 옆에 고양이가 다가오는데, 이 고양이가 장난을 치다가 털실이 떼구르 굴러서 멀리 가버려, 표지 그림에 있던 아이와 다른 동물들이 함께 털실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 안가 상상해 본다. 그래도 그 시절에는 만화 영화 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무조건 보기 했지만 말이다. 어렸을 적에도 만화 영화가 이런 그림 스타일로 그려지면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거 같다. 그림이 옛날 유럽 쪽 스타일이다 글과 그림을 그린 작가 이름을 보니, 동양인은 아닌 것 같고, 유럽 쪽인 거 같다. 다만 그림 색채가 알록달록 해서, 굳이 알록달록 한 털실이 나올 필요는 없어 보인다. 유럽풍의 그림을 싫어 하더라도, 보다 보면 선진국에서 만든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시절에는 만화 영화 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무조건 보기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털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그 동물들이 왜 알록달록하게 색이 칠 해 졌는지도 말이다. 다만 그림 색채가 알록달록 해서, 굳이 알록달록 한 털실이 나올 필요는 없어 보인다. 표지그림에는 짧은 갈색 머리 아이가 수레를 끌고 가는데 수레에는 돼지와 쌩뚱 맞게 파란 물고기가 있고, 옆에는 고양이, 병아리 그리고 개구리가 뒤에는 여우와 닭이 따라가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추천의 글을 읽어 보고도 이 그림책의 내용이 잘 그려지지 않는 것은 처음인 거 같다. 어렸을 적에도 만화 영화가 이런 그림 스타일로 그려지면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거 같다. 그림이 옛날 유럽 쪽 스타일이다 글과 그림을 그린 작가 이름을 보니, 동양인은 아닌 것 같고, 유럽 쪽인 거 같다. 추천의 글을 읽어 보니, 표지그림에 나온 동물들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는 것으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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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표지그림에는 짧은 갈색 머리 아이가 수레를 끌고 가는데 수레에는 돼지와 쌩뚱 맞게 파란 물고기가 있고, 옆에는 고양이, 병아리 그리고 개구리가 뒤에는 여우와 닭이 따라가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아 하지만 털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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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을 보니, 별로 땡 기지 않는다. 아마 유럽 풍의 책이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리고 털실을 따라 마지막까지 찾아가 보니, 털실 뭉치가 없어진 것으로 보고, 다들 의아 해 하는 그림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
순서
표지그림을 보니, 별로 땡 기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