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 `요한복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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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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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상으로하여 간단히 introduce한다면 사도 요한은 갈릴리 어부 출신이고, 세베대의 아들이요, 야고보의 형제이다.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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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요한복음`을 읽고
기독교-요한복음을읽
필요한 분에게 좋은 가 되길 바랍니다. 그는 사랑의 사도로 말년에 걸음도 잘 걷지 못하는 상태에서 에베소 교인들에게 설교하기를 `너희는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만 하다가 강단을 내려간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요한은 로마의 네로 황제 이후, 도미시안 황제 때인 AD95년에 밧모라는 섬으로 유배되어 유배 생활을 하다가 후에 에베소로 돌아와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특히나 이번 project를 하면서 나는 사도 요한에 대상으로하여 다시금 그의 신앙에 본을 받게 되었다. 요한복음은 20:31절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drop)
필요한 분에게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할 뿐이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감상서평,레포트
요한복음introduce
요한복음을 읽고나서
성만찬에 대한 기록, 승천, 예수님의 교훈이 없는 대신에 예수님의 초기 사역, 가나 혼인잔치에서의 기적, 니고데모와의 만남,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 나사로를 살리신 일, 예루살렘에서의 마지막 주간에 그의 제자들을 위하여 드리신 기도 등이 독특하게 기록되어 있따 이렇게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많은 일들 가운데 내게 가장 인상적인 것은 11장에 기록된 나사로를 살리신 것이다. 사도 요한은 말년에 에베소 교회 감독이 되었다. 죽은 지 사흘이 지난 사람을 살리셨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무도 예수님에 대한 희망을 가지 않았으며 절망하고 울면서 예수님 비난하던 사람들을 앞에 놓고 판을 멋지게 뒤엎으셨기 때문일것이다
평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이 접해본 말씀들이긴 한데 이렇게 요한복음을 읽고나서 독후감을 쓰는 건 처음이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기독교-요한복음을읽 , 기독교 - `요한복음`을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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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교회의 기둥과 같은 인물이었다. 오순절 사건 이후에 베드로와 함께 교회의 중심 인물이 되었고, 지도자가 되었다. 물론 다른 이적들도 전부 기적같이 신기한 일들이지만 나사로를 살리신 것은 가장 극적인 긴장감과 통쾌함을 주는 것 같다. 그는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었다.
